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5%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3년6월 10일 출발 메노나이트+스트라트포드1일 자필후기 | ||
구분 | 캐나다 동부 > 토론토근교 > 매너나이트+스트라트포드[1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3-06-13 | ||
파란여행을 통해 캐나다의 숨은 '찐' 명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트라트포드 도시는 유럽 느낌이 나는 아기자기한 예쁜 예술 도시였습니다. 찍는 사진마다 모두 예쁘게 나왔어요. 가는 내내 잘 정리된 초원을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캐나다에서 이렇게 메노나이트의 삶을 볼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신기하고 즐거웠는지 몰라요! 파머스마켓에서 치킨 갈릭 소시지 꼭 사드세요! 엄청 맛있어요! 주말 여유 있는 시간에 메노나이트 추억여행 좋았습니다! 식료품 마켓도 눈이 즐거웠고 차량도 쾌적하고 여유 있었어요. 덕분에 편하게 잘 다녀왔네요. 먹거리도 많고 즐길 거리도 많아서 만족했어요 감사합니다~ 스트라트포드는 사진이 엄청 이쁘게 나오는 장소였고 마차를 타고 다니는 주민을 보고 마음이 힐링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이콥마켓은 옛날 기념물이 많아 그것을 보며 인상 깊었고 다양한 음식을 팔았지만 오렌지 주스가 가장 맛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캐네디언 피자 매콤하고 맛있었어요." 생소한 메노나이트 투어를 떠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갔다가 캐나다의 작은 마을들의 풍경을 보고 반한상태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트라트포드와 웨스트 몬트로스 마을은 너무 예뻐서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파머스마켓에서 맛있는 음식들도 먹고, 메노나이트 사람들도 보게 되니 신기했습니다. 가이드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이드님과 다음 여행도 함께하고 싶어요! 다음에 또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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