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5%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제목 | 2024년 04월 16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 ||
구분 | 캐나다 동부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 ||
작성자 | 파란여행 | ||
작성일 | 2024-04-22 | ||
캐나다에 살면서 근교만 다녀본 제가 캐나다 동부 투어는 꼭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찾아본 결과 파란여행으로 정하고 합류하게 되었어요. 캐나다 수도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나이아가라로 이어지는 일정 사이 사이에도 볼것과 트낄 것을 정성 것 준비해서 너무 친절하고, 자상하신, 그 가운데 해박한 지식과 유머로 이동하는 내내 웃음과 캐나다역사, 한국사를 얘기해주시는 가이드님 덕분에 저도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가게 되었어요. 식사도 진짜 좋았고요, 차량도, 호텔도 모두 만족입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온 여행이라 이동거리가 숙소의 문제로 고민하던 찰나 친구의 소개와 SNS 광고로 파란여행 패키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대형 버스로 편안하게 이동하며 가이드님의 역사이야기를 들으며 각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역사를 알게 되어 단순한추억과 지식을 둘다 얻어갈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캐나다 놀러간다 하면 무조건 강추할게요! 2박 3일간 가이드로, 역사 선생님으로, 날씨요정으로, 사진작가로 열일하신 가이드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알차고 속이 꽉찬 여행 기획 상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부여행(퀘벡)상품 검색 중 식사 제공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파란여행 상품을 고르게 되었는데 역시나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감사했습니다. 가이드님의 풍부한 역사 지식을 위트와 재치로 재미있게 전달해 주셔서 긴 여행의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지 맞은 여행이었습니다. 그 동안 캐나다하면 밴쿠버 토론토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퀘벡 여행을 통해서 캐나다란 나라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가이드님의 다양한 역사 지식에 감탄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인물을 예로 들어 더 이해가 빠르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파란여행의 무궁한 발전과 가이드님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2박3일 여행일정인데 마치고 보니 일주일간 여행한 것처럼 알차고 다채로운 시간이었어요! 가는 곳마다 비구름을 가르는 날씨요정 가이드님의 해박한 역사 지식에 한 번 놀라고 함께한 다른 일행분들 모두 친절한 데다 시간을 하나 같이 잘 지키셔서 두번 놀라고 호텔과 식당 모두 흠잡을 데가 없어 칭찬드리려고 후기를 적습니다. 함께 간 초등학생 제 딸에게 최고의 봄 방학이었다는 걸 확신합니다. 우리 가족 다음 캐나다 여행 때 다시 만날게요! 우리 모녀에게 금쪽같은 2박3일 선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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