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5%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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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04월26일 출발 퀘벡 자필후기
구분 캐나다 동부 > 퀘벡 > 퀘벡[2박3일]/캐나다동부[4박5일]
작성자 파란여행
작성일 2024-04-29




살면서 꼭 와보고 싶었던 퀘벡이었는데,
파란여행을 통해 오게 되어 편하게 그리고 또 알차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라는 특성상 이동이 쉽지 않아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파란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퀘벡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이드님의 설명 시간과 자유시간이 적절히 배분되어 있어
배울 것도 배우면서 즐기고 싶은 것도 모두 즐긴
그런 여행이 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유여행은 갈 엄두도 안나고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파란여행을 알게되어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님의 설명+재밌는 입담 모든 곳에서 잘 즐기고 느끼고 캐나다를 알고갑니다.
코스도 잘 짜여있고 기사님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시고
어르신과 함께하기 좋은 상품인 듯 합니다.
강추 강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파란여행 캐나다 퀘벡 2박 3일 여행에 함께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꼼꼼한 가이드님의 안내로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었습니다.
풍부한 캐나다 역사, 지리의 설명으로 많은 지식도 얻어갑니다.
호텔도 좋았고 한식도 맛있었습니다.
2박 3일 동안 좋은 추억 가지고 갑니다.



7개월간의 캐나다 생황을 마무리하고 돌아가기 전 마지막 여행을
좋은 기억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 내내 이동시간이 길었는데도 이런저런 이야기로
지루하지 않게 해주신 가이드님도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캐나다에 오게된다면 파란여행 이용의사 엄청 엄청 있어요!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혼자하게 된 퀘벡여행을 '파란여행'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2박 3일동안 즐거웠습니다!
알찬 여행 구성과 단 1분 1초도 허투로 보내지 않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긴 이동시간을 지루하지 않고 하나라도 더 재미있고 알찬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해서
애 많이 쓰신 우리 가이드님. 먼거리를 안전하고 묵묵히 운전해주신 기사님께
다시 한 번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다음 휴가에도 함께 해야 할 여행지가 필요하다면 단연히 다시 '파란여행'을 선택할 것 같아요!
함께 여행한 팀원들과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여행에서 만나요. 파란여행 파이팅!



짧은 2박3일 일정이었지만 알차고 좋은 곳을 많이 볼 수 있었고
운전하시는 기사님 덕분에 편안하게 로드트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도 재미있었고 입담도 너무 훌륭하셔서 여행자들에게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식사도 좋았습니다.



낯선 곳으로 불안한 여정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하게 해주신
'파란여행'과 가이드님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정중에 불필요한 쇼핑이나 관광지 없이 꼭 들러야 할 곳.
꼭 가야할 곳들 엄선해서 안내해주셔서 좋았고
자유시간 많이 주셔서 자유롭게 일행들과 시간 보낼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가는 해외여행을 계획하다 캐나다 동부(킹스턴, 오타와, 퀘벡, 몬트리올)을
파란여행을 통해 갔습니다.
캐나다 최대 여행사라 믿음이 갔고 가이드 분의 입담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들과 함께 캐나다를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체엄이었고
아들과 돈독한 관계를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상품 구매 강요 없고 기획이 좋은
'파란여행' 상품으로 좋은 여행 더 가고 싶습니다.



저는 시어머니와 처음하는 여행이라 걱정을 많이 했어요
낯선곳에 가서 잘 보낼수 있을 지 했지만 어색함과 낯선것도 잠시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과 다 같이 가는 사람들의 정겨움에
어느새 우리는 거기에 빠져서 관광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재치있는 가이드분의 설명과 유머로 즐겁고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4월의 봄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하면 퀘벡으로 이어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는
'파란여행'의 일정을 따라 관광은 시작되었다.
너무 넓고 긴 장거리 4박5일의 일정은 한마디로 좋았다.
가이드님의 캐나다 역사이야기와 아는 만큼 보이고
역사를 아는 만큼 피부로 느껴지도록 설명을 지루하지 않게 안내해 주시는 모습에
성의를 느꼈고 퀘벡의 프랑스의 고전적 양식의 건물과 역사적 배경은
새로운 캐나다를 느끼게 하였다.
이번 여행에 숙소와 식사도 편안하고 맛있어서 여행의 묘미를 가지며
한 팀이 된 이웃도 헤어질 때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상품구매 강요가 없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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