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출발 여행상품의 시장점유율 90%가 입증하는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여행사 '파란여행'
2010년 '파란' 개발. 최고의 만족도와 시장점유율!
✓ '퀘벡여행'의 대명사 '파란퀘벡'에 뉴욕+워싱턴+단풍여행까지!
✓ '파란'이 자부하는 아주 잘 짜여진 일정
✓ 캐나다+미국 동부 여행 인기상품
✓ 최고수준 가이드와 함께하는 강제쇼핑없는 순수여행
여행지
퀘벡, 몽트랑블랑, 몬트리올, 오타와, 뉴욕, 워싱턴
출발일
2024 / 09 / 26(목)
2024 / 10 / 03(목),10(목)
출발지
6:10 AM
토론토 출발
파란여행 앞 (20분 전 대기)
6:40 AM
미시사가 출발
스타벅스 지점 뒤편 주차장 (20분 전 대기)
7:10 AM
옥빌 출발
시네플렉스옥빌 SWISS CHALET 앞 (20분전 대기)
8:00 AM
나이아가라 출발
허쉬초콜렛 앞 (20분 전 대기)
출발지
1일차
토론토 - 뉴욕주 - 메릴랜드
▶ 캐나다 국경을 통과하여, 미국 이민국 입국 수속
▶ 중식 후 아름다운 애팔래치안 산맥을 거쳐 펜실베니아 경유, 메릴랜드로 이동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HILTON 또는 동급
중식 석식
3일차
뉴저지 - 뉴욕 - 뉴저지
▶ 조식 후 호텔 출발
▶ 뉴욕 맨하탄으로 이동
- 월스트릿(황소상), 브루클린 브릿지, 그라운드 제로, 워싱턴광장(소호)
- 명품 5번가, 락펠러 센터, 코리아타운,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타임스퀘어
- 뉴욕에서 가장 핫 플레이스로 급 부상한 허드슨 야드 "더 베슬"
✓ 선택 : 자유의 여신상 페리(U$37), 엣지 전망대(U$48), 브로드웨이 뮤지컬(시장가)
▶ 석식 후 타임스퀘어로 이동하여 아래 중 선택가능
1. 맨하탄 자유관광
2. 타임스퀘어 주변관광
3. 마담투쏘 박물관 추천(시장가)
▶ 호텔 투숙 및 휴식
MARRIOTT OR SHERATON 또는 동급
조식 중식(자유식) 석식
4일차
뉴저지 - 우드버리 - 토론토
▶ 조식 후 호텔 출발
▶ 우드버리 아울렛으로 이동 후 자유 쇼핑
- 220여개의 명품 브랜드가 운집한 최대 아웃렛 매장
▶ 캐나다 국경으로 이동
▶ 국경면세점 쇼핑 후 캐나다 입국수속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FOUR POINTS BY SHERATON TORONTO MISSISSAUGA 또는 동급
조식 중식(자유식) 석식
6일차
몬트리올 - 몽트랑블랑 - 퀘벡
▶ 조식 후 호텔 출발
몬트리올 구시가지 및 쟈크까르띠에 광장
▶ 퀘벡으로 이동
▶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이자 퀘벡 관광의 상징인 올드퀘벡 관광
(Old Quebec City - UNESCO지정 세계 문화 유산도시)
* 어퍼 타운 (Upper Town)
- Upper Town 의 중심지 다름광장
-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샤토 프랑트낙 호텔
- 세인트 로렌스 강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더프린 테라스
- 화가들의 명화를 감상 할 수 있는 화가의 거리
- 웅장하고 화려한 금빛장식으로 유명한 북미최초의 성당 노틀담 성당
* 로워 타운 (Lower Town)
- 옛 인디언들의 물물 교역 장소이며, 퀘벡의 발상지인 로얄 광장
- 북미 최초의 석조 교회인 승리의 교회
- 북미 최초의 상가거리인 쁘띠 샹플랑거리
▶ 몽모렌시폭포
- 나이아가라 폭포 1.5배 (83m) 높이의 퀘벡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관광
▶ 호텔 체크인 후 아름다운 올드퀘벡에서 야경 자유시간
▶ 호텔 투숙 및 휴식
HILTON QUEBEC or PALACE ROYAL 또는 동급
조식 중식(자유식) 석식(자유식)
차량, 가이드, 호텔, 식사(14회)
*미동부: 가이드&기사 팁 (U$15X4일=U$60/P) + 호텔&식당 팁(U$14)=총U$74/P, 자유식(3회), 선택관광, 미국 입국세(U$6), 여행자보험 *캐나다동부: 가이드&기사 팁(C$15X3일=C$45/P)+호텔&식당 팁(C$14)=총C$59, 자유식(2회), 선택관광, 몽모렌시 폭포(C$8 입장료), 여행자보험
루레이동굴 관광(U$33), 자유의 여신상 페리(U$37), 엣지 전망대(U$48), 브로드웨이 뮤지컬(시장가), 천섬유람선(C$40), 파노라마 곤돌라(C$40): 09월 중순~10월 중순
마스크, 칫솔, 치약, 실내슬리퍼, 수영복, 카메라, 우산, 개인 비상약, 간식 등
2023년11월09일 출발 뉴욕+워싱턴3박4일 자필후기
"깨끗한 차량과 너무도 친절하시고 안전 운행을 해주신 기사님도 정말 최고였고요. 숙소와 식사도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자유여행이었다면 가능하지 않을 퀄리티를 제공해 주셨네요"
2023년 10월 19일 출발 뉴욕+워싱턴 자필후기
"음식과 호텔도 정말 최상급이고 가이드 선생님께서도 재밌고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보고 더 찍고 싶은 마음을 잘 알아주셔서 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2023년10월13일 출발 퀘벡+몽트랑블랑 자필후기(4-4호차)
"파란여행이 유명하고 후기도 좋아서 큰 고민없이 선택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았어요. 2박3일동안 킹스턴,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다 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머물렀던 호텔도 만족스러웠습니다."
2023년10월13일 출발 퀘벡+몽트랑블랑 자필후기(4-3호차)
"다른 여행사를 통해서 패키지 여행 다녀왔을때는 숙소들이 너무 오래되고 음식도 입맛에 안 맞아 힘든 경우들이 있었는데 파란여행은 정말 최고였어요! 쇼핑 코스가 없는 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다른 코스로 또 이용하고 싶어요. 강력 추천해요~!"
캐나다 전자여행허가 eTA | • 캐나다에 항공편을 이용하여 입국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반드시 eTA를 신청하여 사전승인 받아야 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제외) eTA 자세히 알아보기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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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통과시 필요서류 | [ 여권 준비 ] • 전자여권은 여권 겉 페이지 앞면 하단에 칩 표시가 되어있으며 여권번호가 ‘M+숫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파벳 두 개로 시작하는 것은 구여권입니다. • 출발 전에 여권의 만기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권 만기일까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 캐나다 출발, 육로를 통한 미국여행시 구비서류 ] • 시민권자 : 여권 • 영주권자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P.R Card + ESTA 비자 + 미국 입국세 U$6 • 캐나다 체류비자 소지자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캐나다 체류비자 + ESTA 비자 + 미국 입국세 U$6 • 한국에서 오신 방문객 : 전자여권(또는 구 여권+미국비자) + 한국행 리턴티켓 + ESTA 비자 + 미국 입국세 U$6 • 부모를 동반하지 않는 미성년자(만 18세 미만)의 미국 여행시, 사전에 ‘부모여행동의서’와 부모님의 여권 사본을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 한국 여권 소지자는 육로를 통한 입국시에도 ESTA 비자 사전 승인이 의무입니다. [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 ] • 대한민국 국적 고객님 포함,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해당하는 고객님들은 아래의 방법으로 미국 입국이 가능합니다. - 전자여권을 소지하고, 관광/상용 목적의 방문이어야 하며, 미국 체류기간이 90일 이하여야 합니다. - 항공편을 이용하여 미국 입국시에는 ESTA(미국 무비자 입국허가증) 사전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 육로를 통한 미국 여행시 ESTA 사전 승인 절차가 필수는 아니며, 미국입국세 U$6 이 발생합니다. • 미국 입국허가 및 비자발급이 거절되었거나 추방된 경험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을 초과하여 체류한 적이 있는 경우 등은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따른 무비자 입국자격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미국대사관을 통해 별도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미국 출입국 승인은 입국심사관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며,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 에 적용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입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ESTA 자세히 알아보기 (바로가기) |
유의사항 | • 본 상품은 ‘파란여행’에서 직접 진행합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천재지변, 항공기의 지연 및 결항으로 인하여 여행에 참가 못하게 되는 경우에도 여행비는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 여행 중 발생될 수 있는 분실 및 안전사고에 대하여 본사는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자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투어패키지 상품에는 여행자보험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개별적으로 준비하시거나, '파란여행'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오니 상담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미국 출입국과 세금 관련 사안은 개인 책임입니다. • 투어 진행시 인원에 따라 그에 적합한 차량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 투어차량 탑승시 투어당일 탑승지에 도착한 순서대로 탑승합니다. • 모든 선택관광은 필수가 아닌 원하시는 것만 선택 진행이 가능하며, 개별적으로 티켓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호텔 내 흡연시 약 C$250~C$300 벌금이 부과됩니다. • 객실 내에 있는 미니바(물, 음료, 술 등) 이용시, 고객님 부담입니다. • 미주지역은 소방안전법에 의해 엑스트라베드 추가가 불가합니다. • 신용카드로 여행상품 비용을 결제하신 경우, 고객님의 사정으로 인한 취소/환불 진행시 신용카드 결제수수료(결제금액의 3.5%)가 제외된 금액이 환불됩니다. |
룸조인보장제 & 싱글비 |
• ‘파란여행’에서는 혼자 여행하시는 고객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룸조인보장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동성 고객님들의 2인실 또는 4인실 조인을 ‘파란여행’에서 보장해드리는 제도로, 객실을 혼자 사용하게 된다 하더라도 싱글비(1인객실 사용료)를 ‘파란여행’에서 부담합니다. • ‘파란여행’ 자체 운영상품에 한하여 2인실 또는 4인실 조인보장이 가능하며, 일부 시즌 상품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룸조인보장이 되지 않는 상품이라도 조인 신청은 가능하며, 최종적으로 조인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싱글비(1인객실 사용료) 가 발생합니다. • '캐나다&미국 동부일주 [6박7일]'은 2인실 또는 4인실 조인을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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